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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요리 능력자임을 인증했다.
박우진은 16일 오후 V앱을 통해 '박우진의 Special V Live'를 진행했다.
박우진은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요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굉장히 좋아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어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먹을 수 있을 만큼은 한다. 볶음밥같은 걸 한다"며 "어렵다고 생각하는 건 미역국이다. 만들어봤는데 많이 어렵더라. 제가 한것치고는 그래도 맛있었다"라고 자랑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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