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다 이지샷 찬스인데…” 유재학 감독, 이상민·김승현 소환한 이유

시간2019-01-16 21:58:2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최창환 기자] 2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유재학 감독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았다. 23점차까지 앞서나간 경기였지만, 막판 추격을 허용한 과정에 대한 씁쓸함이 컸던 눈치였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0-72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2연패 및 원정 4연패에서 탈출했다.

1쿼터를 22-6으로 마친 현대모비스는 2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고른 득점분포를 보였고, 3쿼터 초반에는 23점차까지 달아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3쿼터 중반부터 흔들렸다. KGC인삼공사의 트랩에 실책을 연발,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

3쿼터에 7개의 실책을 범했던 현대모비스는 4쿼터 한때 6점차까지 쫓기기도 했다. 4쿼터 막판 라건아의 골밑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지만, 사실 3~4쿼터의 전체적인 경기력정은 매끄럽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21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 함지훈(14득점 6리바운드), 섀넌 쇼터(1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서명진(10득점 4리바운드) 등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종료 후 “전반에 잘해서 (쉽게)끝낼 경기였다. 상대 트랩에 그렇게 당황하고…. 그래서 어수선하게 농구를 했다. 서명진은 어려서 그렇다 쳐도…. 답답하다. 너무나 쉬운 건데 쫓기듯 하니 실책, 미스샷이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18개의 실책을 범했다.

양동근의 부재가 원인이라 할 수 있을까. 유재학 감독은 “글쎄…. 상대가 저런 수비(트랩)를 하면 즐기면서 할 줄 아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 양동근, 김승현, 이상민이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다 이지샷 찬스였다. 서명진이 그렇게 될 선수이긴 하지만 아직 몸도, 체력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비록 아쉬운 경기운영을 보였으나 1위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서 탈출, 2위 인천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4경기로 벌리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유재학 감독은 “부상당하기 전까지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생각보다 잘해줬다. 결국 부상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1~2명 빠져나갔을 때까진 버텼는데, 3명이나 이탈했다”라고 전반기를 돌아봤다.

유재학 감독은 이어 “경기 내에서 리더가 없다. 오늘도 선수들에게 물어봤는데 ‘누가 캡틴이야?’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하더라. 5명 모두 캡틴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오늘 경기가 약이 될 수도 있다. 전반기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면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재학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