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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최소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소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석양"이라며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수영복 차림이다. 가슴라인이 허리까지 깊게 파인 과감한 수영복인데, 최소미의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이보다 앞서 최소미는 "피자 좋아. 이따가 수영복 입어야 하는데 어제 새벽에는 마늘보쌈 클리어. 분명 조금만 먹고 포장하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피자 세 조각에 버팔로윙3"이라고 적고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커다란 피자를 앞에 두고 섹시한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 차림의 최소미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소미의 미모가 돋보인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최소미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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