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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송다은이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로맨스'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1월 중 공개되는 웹드라마 '새만금 로맨스'는 새만금 관련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방송국의 PD 정준환(정준환 역)과 그를 짝사랑 하는 귀여운 막내작가 송다은(송다은 역)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송다은은 현대건설 웹드라마 '현대건썰'을 통해 연기신고식을 마치고 이번 '새만금 로맨스'를 통해 보다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짝사랑 하는 상대와 붉어지는 오해 등의 사건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보여주겠다는 것.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에서 제작해 새로 부각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인 새만금에서 이루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 '새만금 로맨스'는 1월, 채널i 산업방송에서 방영하고 유튜브에 공개된다.
[사진 = (주)이안이엔티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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