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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보아가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NCT 127 태용과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matter what🎵 with Taeyong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그룹 NCT 127 태용과 함께 나란히 손하트를 만들어보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보아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오는 18, 19일 칠레 산티아고의 국립경기장에서 'SM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 공연을 했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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