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두바이(UAE) 송일섭 기자] 요르단 축구대표팀 바하 압델라흐만(오른쪽두번째)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베트남 vs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39분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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