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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외야진 정리에 나섰다.
이번에 매물로 등장한 선수는 좌타 외야수 작 피더슨(27)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1일(한국시각) "한 구단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피더슨의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저스의 외야진 정리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이미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맷 켐프와 야시엘 푸이그를 보낸 다저스는 우타 외야수를 필요로하는 만큼 좌타자인 피더슨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에서는 지난 20일 "다저스가 우타 외야 FA A.J. 폴락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방이 있는 좌타자인 피더슨은 지난 해 타율 .248 25홈런 56타점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28 87홈런 213타점을 마크하고 있다.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는 타율 .333 3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지난 해 월드시리즈에서도 홈런 한방을 남겼던 선수다.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개수도 6개.
[피더슨.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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