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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과 함께 역대급 호평으로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는 ‘언더독’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예매율을 보이며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의 행보를 잇는 전 세대 취향저격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입증했다.
개봉과 함께 CGV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67 등 실관람객들의 압도적 호평으로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언더독’이 2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예매 분포도를 보이며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을 잇는 전 세대 취향저격 애니메이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이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20~30대에서 가장 많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주토피아’ 또한 스펙터클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20대의 지지를 받으며 역주행 흥행에 성공했다. ‘언더독’ 또한 개봉 첫 주를 맞아 20대 예매율(27.5%)이 맘키즈 타깃(34.3%)과 대등한 수치를 기록하며 성인 관객까지 사로잡은 한국판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언더독’은 맘키즈 관객으로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주체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CGV @MS**OOK), "아이들에게도 학교에서도 틀어주면 좋을 영화. 그러면 앞으로라도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바뀌어 가겠죠"(네이버 @miso****), "초등학생 딸과 봤어요. 웃음, 감동이 있는 애니입니다. 유기견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되구요"(네이버 @js96****), "아이와 함께 보러 갔는데 제가 더 감동받고 왔어요! 이건 그냥 애니가 아니네요"(네이버 @wish****) 등 아이 뿐만 아니라 영화를 동반 관람한 부모들이 더 깊은 감동을 느끼는 작품으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성인 관객들에게는 CGV 스크린X 상영 등 특수관에서만 볼 수 있는 압도적 영상미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수채화풍의 그림체, 감동적인 OST 등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언더독’은 20대 예매율이 전체 27.5%에 달하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저녁 회차에도 불구하고, 성인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저녁 상영에 대한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다.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감동적이었어요. 지구와 달과 나 노래 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어른들도 보기 좋은 힐링 애니메이션"(CGV @JI**N25), "배우들이랑 캐릭터 싱크로율이 엄청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초반에 눈물 꾹 참고 봤어요. 한국 애니메이션 응원합니다! 정말로!!"(네이버 @jin0****) "재미과 감동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정말 좋은 영화인 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 스토리랑 어우러져 뭉클했습니다. 집 와서 찾아들을 정도..영화 강추!"(CGV @hyun****), "너무 감동적인 영화예요. 요즘 우리 사회의 아픔과 고민. 나아갈 길을 다 제시해주는 멋진 영화입니다"(네이버 @dear****), "감동에 웃음에 눈물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음..어른들이 봤을 때 더 와닿을 거 같다. 여러모로 기특한 작품"(네이버 @maud****) 등 오직 호평과 극찬만으로 가득한 실관람객들의 평가는 ‘언더독’의 흥행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전국민을 웃고 울린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해 온 맘키즈 타깃은 물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과 따뜻한 메시지로 감동을 전할 성인 관객까지 전 세대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언더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의 입지를 굳건히 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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