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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강경헌이 드라마 ‘프리스트’(작가 문만세, 연출 김종현) 종영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엑소시즘과 의학의 만남을 그리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강경헌은 응급의학센터를 아우르는 차수간호사로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또한 극 중 함은호 역을 맡은 정유미와 자매 케미를 보여줌과 동시에 수간호사 역에 어울리는 프로페셔널함까지 완벽 소화하며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경헌은 “장르는 무거웠지만, 즐겁고 따뜻한 현장이었어요~ 차수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병원 식구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역이었는데, 병원식구들 하나하나 모두 사랑스러워서 연기하면서도 너무 편하게 했어요”라고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경헌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 출연까지 예고하고 있어, 2019년에도 그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프리스트’의 종영까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 강경헌이 ‘배가본드’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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