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공격수 김동섭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21일 영입을 발표한 김동섭은 시미즈 에스펄스(일본)와 성남, 아사 등에서 활약하며 FA컵 우승과 K리그 챌린지 우승 등을 경험한 노련한 선수다. 김동섭은 각급 청소년 대표와 성인 대표팀을 거쳤고 2013 시즌 성남에서 한 시즌 동안 1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간판 골잡이로 각인되기도 했다.
김동섭은 188cm의 큰 키와 폭발적인 돌파력이 장점인 공격수로 서울 이랜드 FC의 공격 옵션에 다양성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김동섭은 “지난해 서울 이랜드 FC의 득점력이 좋지 않았다고 들었다, 기존 선수들과 어우러져 많은 득점을 해 팬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2019 시즌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서울 이랜드 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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