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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연애 천재 수식어를 지니고 있는 방송인 임현주가 화끈한 꿀팁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이 솔직 경험담을 털어놓을 수 밖에 없는 역대급 사연이 등장한다. 특히 '밀당 도사' 임현주는 "연애에서 밀당은 MSG 같은 존재"라며 본인만의 밀당 꿀팁을 밝힐 예정이라고.
이어 홍석천은 '내 남자의 남자'라는 사연을 선택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4MC를 분노하게 한 '최악의 남자친구' 사연까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코너 속의 코너 '애매한 연애 문제를 정해주는 코치'에서는 임현주와 모델 정혁의 화끈한 생각이 공개된다. "하루 10번을 원하는 연인 vs 한 달에 한 번도 힘겨운 연인" 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신동엽까지 당황시켰다고 전해진 가운데, 방송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밤 9시 45분 방송.
[사진 = 라이프타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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