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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나타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는 그날까지. 도전이 없으면 변화가 없다”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최시원은 공연장에서도 보아, 이특과 함께 태극기를 펼치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SM소속 아티스트들은 18~19일 양일간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 최대 규모 공연장인 '국립경기장'(ESTADIO NACIONAL)에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 공연을 펼쳤다.
[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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