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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요염 자태"…유라,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2019-01-22 11:29:19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어둠 속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유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카이(borac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어두워진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요염한 표정과 포즈가 돋보이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라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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