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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22일) 저녁 방송되는 '둥지탈출3'에서는 상위 0.3%의 영재 아들을 키우는 조영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영양가 높은 콩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성장기와 두뇌 건강까지 챙기는 열혈엄마 신재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습관은 ‘책읽기’라며,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3번 이상 서점에 간다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위인들의 전기를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지식이 쌓이니 행복하다”는 아들 조정우의 말에 스튜디오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또한 조영구는, “우리 집엔 정우 책상만 4개”라며 영재 교육법에 얽힌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했는데! 이에 장영란은 목동(?)까지 소문났다는 정우의 영재성과 열혈엄마 신재은의 교육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상위 0.3%! 아들의 잠재력을 끌어내 영재를 만들어낸 열혈 엄마 신재은의 특급노하우는 오늘(22일)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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