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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덕 영화 '내 안의 그놈'으로 연일 흥행질주 중인 진영의 모습을 모아봤다.
▲ '코튼 향이 날 것 같아'…뽀샤시 필터 끼얹은 비주얼
▲ '이대로 박제해주세요'…시크함 폭발하는 올블랙룩
▲ '품격이 느껴지지 않나요?'…귀공자 같은 귀티 철철
▲ '어디에도 없는 훈남'…흔한 듯 흔하지 않은 비주얼
▲ '여심 제대로 저격'…촉촉하게 젖은 치명적 눈빛
▲ '심장아 나대지마'…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외모
▲ 세상 혼자 사는 진영 '잘생기고 예쁘고…'
▲ '일상이 화보, 맨얼굴로 찍어도 작품이야'
▲ '매일이 리즈예요'…흑역사도 없는 한결같은 얼굴
▲ '빠질 준비되셨나요? 사랑의 총 빵야~'
박창수 대리 ,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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