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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해인이 달콤한 일상의 휴식을 전했했다.
정해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a sweet rest"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미국 LA 한 해변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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