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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일본 매체 매체 산케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는 올해 듀엣곡 'everlasting love'를 발매하고 이벤트를 통해 이 곡을 함께 부를 수 있는 기획도 준비 중이다.
한편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박규리는 일본영화 ‘도쿄24’의 스핀오프 버전인 ‘리바이브 by 도쿄24’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뿐 아니라 영화 주제곡 OST까지 부르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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