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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JYP 수장' 박진영이 47세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가 됐다. 벌써부터 '딸 바보'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2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이날 오전 득녀했다.
이로써 박진영은 재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지난해 10월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복을 받았던 바. 당시 그는 "특별한 책임을 새로 하나 선물 받았다.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라며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레는 기분을 전했다.
2019년 1월 25일, 드디어 첫 딸을 얻은 박진영이다. 출산 소식 역시 직접 알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서 딸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진영은 딸을 위해 만든 자작곡을 깜짝 발표, 벌써부터 못 말리는 딸 사랑을 과시하기도. 그는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라며 "세상 모든 부모님, 자녀와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딸이 자신의 집게 손가락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자작곡 제목 또한 '꽉 잡은 이 손'이였다.
진한 부성애가 느껴지는 노랫말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지영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말렴'이라고 열창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 "태어나보니 아빠가 JYP", "딸 바보 또 한 명 추가"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진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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