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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차선우가 막내로 합류했다.
2월 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차선우가 합류했다.
이날 차선우는 유연석과 손호준의 친분으로 합류했고, 손호준은 "양세종이랑 동갑이다. 친구라고 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종은 차선우에 "반갑다 친구야"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손호준과 양세종은 차선우에 앞치마, 고무장갑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호준은 양세종에 "말 편하게 해라. 친구니까"라고 말했고, 차선우에게는 "(양세종이) 진짜 착하다. 둘이 친하게 지내라"며 소개해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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