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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성’ 이강인(발렌시아)이 맹활약 중인 2018-19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를 한국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SBS스포츠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준결승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8일에는 레알 베티스와 발렌시아의 준결승이 예정돼 있어 ‘한국 축구계 샛별’ 이강인이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을 국내 팬들도 TV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열린 32강전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스페인 무대에 데뷔해 주목받았다. 8강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의 물꼬를 트는 모습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강인이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얼굴’로 평가 받는 가운데, 한국 축구의 미래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SBS스포츠는 준결승 1차전, 2차전과 결승전을 생중계 할 계획이다. 준결승 1차전 경기는 7일과 8일 오전 4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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