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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후 첫 명절 소감을 밝혔다.
이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국의 며늘님들 존경합니다. 눈 부음. 어제 상 치우고 울었음. 남편의 토닥토닥. 세뱃돈 받고 풀렸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이수지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수지는 한복을 입은 남편과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했다.
[사진 = 이수지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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