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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박현빈이 교통사고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박현빈, 딕펑스가 출연했다.
박현빈은 "요즘에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시간이 지났지만 큰 사고도 있었다. 이제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 우선 순위가 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이제 20개월 지나고 있다. 하준이다. 나를 많이 닮았다. 이번에도 세배를 열심히 잘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박현빈은 약 3년 전 고속도로 4주 추돌 사고로 허벅지가 골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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