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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S.E.S 출신 방송인 슈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했다.
▲ 슈 '신경쓴 듯한 옷차림'
▲ 슈 '할 말 없습니다'
▲ 슈 '묵묵부답으로 일관'
▲ 슈 '얼굴이 창백해보여'
▲ 슈 '변호인들 뒤에 숨어서 등장'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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