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배우 함연지가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함연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 음식 끝판왕집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지의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미소와 뛰어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자 311억 주식 보유 부자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