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바벨' 박시후가 도심 속 공원을 질주한 이유는?

시간2019-02-08 15:07:2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시후의 도심질주가 포착됐다.

박시후는 TV CHOSUN 토일드라마 '바벨'에서 오직 복수를 위해 기자에서 능구렁이 같은 열혈 검사가 됐지만, 뜻밖의 운명적인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차우혁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들에서 박시후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들로 눈을 사로잡았다. 극 중 지하철에서 노인석을 차지하고 앉아 있는 무개념남에게 법적 지식을 활용해 정의의 찰진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흉악범이 나타나 인질극을 벌이자 몸을 날려 몸싸움을 벌이다가 바닥에 꽂는 고강도 액션을 선보였다. 또한 스펙터클한 차량 추격신까지 유연하고 화려하게 소화하는 등 매회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극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박시후가 도심 속 공원을 가로지르는 역동적 '사생결단 추격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차우혁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리키(이재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자 도망가는 리키를 잡기 위해 질주를 벌이는 장면. 차우혁은 쏜살같이 줄행랑을 치는 리키를 쫓기 위해 사람들이 들어찬 거리를 전력질주로 내달리는가 하면, 화단을 뛰어넘는 등 과감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에 차우혁이 그토록 염원하던 리키를 잡을 수 있을지, 리키가 쥐고 있는 비밀의 물건은 무엇일지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박시후의 ‘필사적 끝장 추격전’ 장면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박시후는 당일 촬영 특성상 긴 계단을 뛰어오르고 내려가는 것을 비롯해 끝없이 뜀박질을 해야 했던 상황. 박시후는 차가운 날씨에 전력질주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정장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잡힐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이재구와의 추격 거리와 카메라의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는 의욕을 발휘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촬영에 들어가자 박시후는 높은 계단과 인파를 뚫고 3시간 동안 달리고 또 달리는,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선보였다. 액션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압도적 추격전을 완성시킨 박시후에게 스태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제작진은 "박시후는 극과 캐릭터에 고스란히 스며든 채 연기와 액션을 동시에 소화해내며, 촬영마다 열정을 폭발시키고 있다”며 “촬영 중에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촬영 후에는 환한 웃음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박시후의 고군분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