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후반 극장골이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있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후반 막판 결정력이 좋아졌다”면서 “손흥민이 왓포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뉴캐슬전에는 토트넘을 구했다”고 칭찬했다.
아시안컵 복귀 후 손흥민은 왓포드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35분 동점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토트넘은 후반 42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골로 승리했다.
이어 뉴캐슬전에서도 손흥민은 후반 38분 환상적인 레이저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에 승리를 안겼다.
이 매체는 “과거 토트넘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약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후반 극적골이 많아졌다”면서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