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선수단이 귀한 선물을 받았다.
LG 트윈스는 지난 1일부터 호주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센터에서 주장 김현수를 비롯한 51명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연일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에 10일 한국에서 사랑이 가득 담긴 팬의 선물이 도착했다.
팬이 보낸 선물은 수신인에 적힌 이름은 심수창. 정성스럽게 포장한 각종 초콜릿과 과자에는 51명의 모든 선수들 이름을 하나하나 자필로 써서 훈련 중인 선수단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심수창은 "팬 분께서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선수들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껏 써서 주셨다. 선수들이 모두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해서 반드시 팬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고 팬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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