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김서형 '오나라 제 옆자리로 SKY 모셔요'
2019-02-10 17:45:40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오나라(왼쪽), 김서형이 나란히 비행기 좌석에 앉아 'SKY 캐슬' 보상 휴가를 떠났다.
김서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함께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열연한 오나라와 나란히 비행기 좌석에 앉아 태국 푸켓으로 보상휴가를 떠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오나라 김서형은 지난 9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드라마에선 볼 수 없던 코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사진 = 김서형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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