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관능미를 발산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페이버릿’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부문을 석권한 사실도 함께 알렸다. 이 사진은 영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배우 조 알윈가 열애 중이다.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