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언더독’ 박원순 서울시장·임순례 감독 “감동적인 영화, 모든 분들이 꼭 보시길” 강력추천

시간2019-02-11 15:18:2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향연과 따뜻한 울림을 주는 메시지, 한국적인 미장센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언더독’이 지난 9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임순례 감독과 함께한 스페셜 응원 G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일 박원순 서울시장, 임순례 감독 ‘언더독’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함께한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시민과 함께한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다양한 동물권 이슈와 생명존중 메시지를 화두로 이번 작품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먼저. 박원순 서울시장은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 반려견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렸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평소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 최초 동물보호 부서를 신설하고 동물복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동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1년에 서울시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실태를 얘기한 박원순 시장은 "‘언더독’은 웃을 수만은 없는 숙제를 남긴 영화다"고 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뭉치와 친구들의 다이내믹한 모험을 인상적인 장면으로 손꼽으며, "인간이 동물에게 어떤 존재인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모든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며 강력 추천했다.

뿐만 아니라, 동물행동권 카라의 대표이자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역시 "동물권의 모든 이슈를 대중적으로 잘 다뤘다. 그림체, 카메라워크 모든 것이 훌륭한 한국형 애니메이션이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더독’ 오성윤 감독은 "응원 시사회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가 되었다"라며 관객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춘백 감독 역시 "열정과 땀을 쏟아 만들었다. 응원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가 ‘언더독’을 향해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 같다"라고 전해 장기 상영에 힘을 더했다.

이처럼, 박원순 서울시장, 임순례 감독의 따뜻한 응원으로 꾸며진 ‘언더독’ 스페셜 응원 GV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아래 마무리됐다.

정계, 영화계, 관객들까지 꾸준한 응원이 이어지며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는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담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