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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9)가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2019 그래미 어워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열정적인 무대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앞서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뉴욕 양키스 강타자 출신이자 연인인 알렉스 로드리게스(43)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바 있다.
[사진 = AFP/BB NEWS,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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