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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NBA 최고의 스타 폴 조지(Paul George)와 만났다.
상추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 농구선수 폴 조지, 배우 이기우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상추와 이기우는 NBA 측의 초청을 받아 지난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 전야제’에 참석했고, 폴 조지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평소에도 농구를 즐겨할 뿐만 아니라 열렬한 NBA 마니아로 알려진 상추는 팬이었던 폴 조지와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추가 속한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22일 새해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상추 SN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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