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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연출 박신우 | 극본 남상욱)의 오륭이 탄탄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륭은 강우현(이서진)의 비즈니스 파트너에서 인간 사냥 게임의 설계자로 밝혀진 홍원태 대표로 분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홍대표는 연수(서영희)와 은밀한 관계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과정에서 오륭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간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오륭이 수트 속에 감춰두었던 반전 몸매를 공개,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낸 것.
오륭은 오랜 시간 주짓수를 단련해 온 주짓수 실력자로 완벽한 몸매, 특히 조각같은 초콜릿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주짓수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반듯한 엘리트 기업인 홍대표의 반전적 매력을 강렬하게 보여주었다.
한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로 매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OCN ‘트랩’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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