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화정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8일 최화정의 10년전, 5년전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인스타그램에 10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올린 사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찾아본 2009년 화정디제이와 2019년의 화정디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10년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5년전 사진도 게재됐다. 최파타 측은 “요건 2012년도와 2017년도 사진인데 옷이 똑같아서 올려봐요. 셔츠만 다르고 치마 가방도 똑같죠? 언니는 유행템 자주 사는 것보다 좋아하는 옷을 오래오래 입는게 좋대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역시 나이를 먹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9살이다.
네티즌은 “갈수록 예뻐져요” “어떻게 나이를 안 먹을수가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파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