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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측이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추가 촬영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추가 촬영 여부는 정해진 게 없다"며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가 촬영을 할지 말지 결정할 것 같다. 당분간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지난 11, 18일 방송을 통해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시청자들을 만났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여의도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4일 첫방송 예정이었던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 결방되기도 했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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