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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 이지호 부부가 화려한 파티에 참석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LA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김민은 딸과 함께 포춘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이후 화려한 대저택에 온 가족이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하버드 동창들의 홈파티가 열렸다. 이들은 김민 부부를 환영했고, 온가족이 참석한 화려한 파티가 이어졌다.
특히 이지호는 "여기는 다들 나보다 크다. 내가 제일 작아보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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