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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모델 장민이 3주 만에 재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차오루, 럭키, 장민은 지막리 일일주막을 찾았다.
이에 이혜영은 유리에게 "네 애인 왔다"고 알렸고, 유리는 몸 둘 바 몰라 했다. 이어 장민은 수줍게 인사를 건넸고, 유리는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지난 글로벌 막걸리 대첩에서 유리와 장민은 핑크빛 무드를 조성한 바 있다.
[사진 =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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