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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시범경기 개막전에 나서지 않았다.
추신수(텍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텍사스의 1-9 패배.
캔자스시티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1사 후 아달버토 몬데시의 좌전안타에 이어 알렉스 고든의 선제 1타점 우월 2루타, 호르헤 솔라의 1타점 우전적시타가 터졌다. 텍사스도 2회초 1사 후 로날드 구즈만의 중월 2루타, 2사 후 앤디 이바네즈의 좌월 1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캔자스시티는 3회말 1사 후 몬데시의 중월 2루타, 고든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달아났다. 4회말에는 헌터 도저의 좌월 3루타, 브라이언 굿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5회말에는 1사 후 크리스 오윙스, 브렛 필립스, 솔라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뒤 프랭크 셔윈델의 몸에 맞는 볼, 상대 실책, 호세 보니파치오의 좌월 2타점 2루타로 4점을 뽑아냈다. 8회말에는 테런스 고어의 좌전안타, 니키 로페즈의 내야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은 뒤 필립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갈랐다.
텍사스 타선은 4안타 1득점에 그쳤다. 선발투수 아리엘 주라도는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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