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가 2월 24일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2월 극장가의 새로운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사바하’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월 24일(일) 오후 1시 40분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와 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의 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눈길을 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와 연출이 눈을 뗄 시간을 안 줌”(네이버_psun****), “곱씹어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영화”(네이버_kps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 몰입도 최고”(네이버_skyg****), “긴장감을 팽팽하게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네이버_gung****), “신선한 소재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 깊음”(네이버_03_1****), “긴장을 늦출 수 없다가 마지막에 진한 여운이 남은 영화”(네이버_sere****) 등의 극찬과 추천을 쏟아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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