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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올누드에 롱부츠만, 파격 섹시'
2019-02-24 18:44:16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올누드에 롱부츠만 신은 모습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패리스 힐트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여성 사업가이자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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