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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SBS 스페셜'에서 '스카이 캐슬' 열풍을 조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SBS 스페셜' 541회에서는 '입시 코디 김주영을 찾아서' 편이 그려졌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JTBC 인기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 속 김주영 같은 고액의 입시 코디는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선 드라마 종영 이후 '예서 책상'의 뜨거운 인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구 업체 관계자는 "예서 책상이 드라마 이후 한 10배 정도 주문량이 늘었다"라며 "지금 주문하면 기본 두 달은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SBS 스페셜'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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