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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카멜백 랜치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이날 다저스는 A.J. 폴락이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고 맥스 먼시가 2번 지명타자로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크리스 테일러(유격수)-러셀 마틴(포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가 3,4,5번 중심타선을 채운다. 에제키엘 카레라(우익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에드윈 리오스(3루수)-제이크 피터(2루수)가 6~9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지난 1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마틴을 영입한 바 있다. 마틴은 2006~2010년 다저스에서 뛰었던 선수로 류현진과는 같이 호흡을 맞출 인연이 없었다.
류현진이 맞이할 에인절스 선발 타순은 콜 칼훈(우익수)-피터 버조스(중견수)-케반 스미스(포수)-재럿 파커(좌익수)-데이비드 플레처(3루수)-맷 타이스(1루수)-자메이 존스(2루수)-훌리안 레온(지명타자)-윌프레도 토바(유격수) 순으로 구성됐으며 헤수스 카스티요가 선발투수로 나온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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