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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상민이 11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새 출발한다.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상민 씨가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상민과 그의 예비신부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면서 "박상민 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박상민은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빙의'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춘섭 역의 그는 빙의된 악인으로 분해 악역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앞서 이혼, 폭행 등의 소송에 휘말리며 공백기를 갖기도 했던 박상민은 올해 연기 인생 30년에 새 반려자까지 맞으며 더욱 특별한 한 해를 보내게 됐다.
박상민은 스무 살의 나이에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의 주연을 맡아 화려하게 데뷔했다. '젊은이의 양지' '여인천하' '대왕세종' '자이언트' 등 대작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30주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 응원을 보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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