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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이 28일 정상 방송된다.
28일 MBC는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19, 20회 방송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MBC는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 - 2차 북미정상회담'을 방송하고, '봄이 오나 봄'은 결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 등 외부 이슈 속에 드라마의 정상 방송이 결정됐다.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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