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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효준(뉴욕 양키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박효준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4-5로 뒤진 7회말 타일러 웨이드 대신 2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1번 타순에 들어갔다.
박효준에게 4-8로 뒤진 9회초에 타격 기회가 주어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완 도브다스 네베라우스카스에게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디에고 카스틸로의 우전안타에 2루를 밟았고, 마이크 포드의 중전적시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1996년생의 내야수 박효준은 2015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 마이너리그 경험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싱글A에서 103경기에 출전, 타율 0.258 6홈런 34타점 46득점 18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385경기서 1416타수 344안타 타율 0.243 20홈런 137타점 227득점 87도루.
뉴욕 양키스는 피츠버그에 7-8로 졌다.
[2015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참가했던 박효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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