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극한직업’이 한국영화 역대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1,369 억 5,70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종전 역대 1위인 '명량'의 매출 1,357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총제작비 95억원을 투입한 이 영화는 무려 14,4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 높은 가성비를 자랑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개봉 전만해도 아무도 대박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순도 100%’의 웃음으로 무장한 ‘극한직업’은 관객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역대 흥행 2위 반열에 올랐다.
‘스물’ 이병헌 감독의 말맛 코미디는 절정에 달했고, 류승룡 이히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의 코미디 호흡도 최상이었다.
2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594만명에 달해 조만간 1,6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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