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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소속사 측이 전속계약 해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3일 마이데일리에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마켓뉴스는 강다니엘이 최근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계약만료 이후 현재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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