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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흑백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복근을 노출한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분위기 여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한다. 오는 4월 12일과 19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 유럽 6개 도시, 호주 2개 도시에서 공연을 연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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