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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전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에서 인터넷방송 BJ로 변신한 엘린이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엘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할로윈때 이걸루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린은 화이트 클리비지룩 패션으로 가발을 쓰고 완벽하게 할리우드 배우 마릴린 먼로로 변신했다.
한편 엘린은 지난해 4월말 아프리카TV BJ로 첫 방송을 시작해 5개월 만에 약 2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엘린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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