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자프로골퍼 안신애는 4일 자신의 SNS에 "너무예쁜 이번 SS 원피스"라는 문구와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속 안신애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과 과감한 각선미를 뽐냈다.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2019년은 JLPGA 투어에 초청 선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